D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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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ko
[편의점 커피]

목적지를 정하고 노선을 검색하고 버스를 탓다면
환승도 좋고, 다이렉트 리무진도 좋지만,

소문에 목적지가 닫혔거나, 갑자기 돌아 간다고 해도 알 수 없는 곳에 내리진 말자.
콜섹시나, 따등이 만 있을뿐, 걸어 가는건 비도오고 얇은 슬리퍼엔 무리다.

잠깐의 호의를 베푸는 소비기한도 안본 내돈내산 편의점 커피에 히히 대지 말고,
낫선 비에 젖은옷 걱정할 시간에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 앉아 가족과 못다한 이야기나, 음악, 독서로 시간을 보낸다면 도착한 목적지에선 최상의 컨디션으로
계획한 많은 것들을 하나씩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버스 기름을 넣기 위해 하늘이 준 찬스가 생기면 가장급한 화장실만 다녀올것!

ps.나 편하다고 정신병자 취급 받으며 누워 가진 말자!

-카누에 냉장고 얼음을 녹이며, 머리위 32도가 지겨운 주저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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