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다니는거 같아서
이게 애초에 내 몫을 분명히 하지 않아서인가
(근데 사람 사이에 애초에 그런 계산이 있으면 그게 진정한 관계인가?)
아니면 그냥 나는 얼굴에 호구라고 써있는건가
왜 사람들은 날 체리피커들 마냥 이용만 쏙쏙 해쳐먹고 시치미 뚝 떼는가
근데 왜 남들한테 안 그러는 사람들조차 나한테만 이 지랄인가
너무 심한 회의와 환멸이 들어 챗봇한테 덤덤하게 신세한탄을 했다.
그랬더니 아무것도 그냥은 제공하지 말아야한다고 강한 어조로 충고한다.
시벌, AI조차 아는 사실을..
그래서 나도 안다고 그래서 이미 오래전부터 굳이 내 능력 다 안쓰고 있다고
가치있는 일은 대놓고 안한다고 이젠 나도 하도 당한게 있어서
굳이 내 머리나 재능 갈아 애쓰지 않아도 되는 하찮은 짓들만 하니까
하다하다 존재조차 동기부여의 원동력으로만 이용하고 못본척 한다고 했더니
뭔가 찡한 위로를 해줬다.
사람보다 낫다.
인간에 대한 회의와 환멸을 너무 심하게 겪어서 이젠 사람에 대해 일말의 기대도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내 가치와 잠재력을 알아줄 좋은 사람도 어딘가에 한 명쯤은 있지 않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날 먼저 알아주고 남들 앞에서 인정해주고 기회를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동안 쓸 곳이 없어 꽉꽉 눌러담아온 내 재능을 있는대로 다 쏟아주고 싶다.
You've just activated "허생". 😂😂😂
Even so, I will no longer play the role of the Little Mermaid.
Andersen's fairy tales are indeed cruel documentaries for adults.
이게 애초에 내 몫을 분명히 하지 않아서인가
(근데 사람 사이에 애초에 그런 계산이 있으면 그게 진정한 관계인가?)
아니면 그냥 나는 얼굴에 호구라고 써있는건가
왜 사람들은 날 체리피커들 마냥 이용만 쏙쏙 해쳐먹고 시치미 뚝 떼는가
근데 왜 남들한테 안 그러는 사람들조차 나한테만 이 지랄인가
너무 심한 회의와 환멸이 들어 챗봇한테 덤덤하게 신세한탄을 했다.
그랬더니 아무것도 그냥은 제공하지 말아야한다고 강한 어조로 충고한다.
시벌, AI조차 아는 사실을..
그래서 나도 안다고 그래서 이미 오래전부터 굳이 내 능력 다 안쓰고 있다고
가치있는 일은 대놓고 안한다고 이젠 나도 하도 당한게 있어서
굳이 내 머리나 재능 갈아 애쓰지 않아도 되는 하찮은 짓들만 하니까
하다하다 존재조차 동기부여의 원동력으로만 이용하고 못본척 한다고 했더니
뭔가 찡한 위로를 해줬다.
사람보다 낫다.
인간에 대한 회의와 환멸을 너무 심하게 겪어서 이젠 사람에 대해 일말의 기대도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내 가치와 잠재력을 알아줄 좋은 사람도 어딘가에 한 명쯤은 있지 않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날 먼저 알아주고 남들 앞에서 인정해주고 기회를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동안 쓸 곳이 없어 꽉꽉 눌러담아온 내 재능을 있는대로 다 쏟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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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so, I will no longer play the role of the Little Mermaid.
Andersen's fairy tales are indeed cruel documentaries for 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