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과 올해 즐기고 있는 게임 모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전자는 개발 과정에, 후자는 PVE 몹들의 전투 AI에 도입되었습니다. 솔직히 전자는 AI를 사용한 티가 거의 나지 않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반면, 두 번째 게임의 전투 AI는 평소엔 다른 게임의 멍청한 AI 같다가도, 방심한 유저를 순식간에 잡아내는 '킬러 본능'이 있습니다. 심지어 난이도가 너무 높아질 것을 우려해 일부러 지능을 낮춘 상태라고 하니, 만약 제한을 풀었다면 마치 터미네이터를 상대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자는 개발 과정에, 후자는 PVE 몹들의 전투 AI에 도입되었습니다. 솔직히 전자는 AI를 사용한 티가 거의 나지 않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반면, 두 번째 게임의 전투 AI는 평소엔 다른 게임의 멍청한 AI 같다가도, 방심한 유저를 순식간에 잡아내는 '킬러 본능'이 있습니다. 심지어 난이도가 너무 높아질 것을 우려해 일부러 지능을 낮춘 상태라고 하니, 만약 제한을 풀었다면 마치 터미네이터를 상대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